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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용은 맨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지난 2022년 여름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뒤 더 용 영입에 힘을 쏟았다. 이유가 있었다. 두 사람은 과거 아약스(네덜란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아약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더 용이 지난 2019년 여름 FC바르셀로나에 합류하며 두 사람의 인연은 끊겼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서 '옛 제자'와의 재회를 꿈꿨다. 이적료 63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는 얘기도 있었다. 하지만 더 용는 FC바르셀로나 잔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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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맨유의 '지역 라이벌' 맨시티가 더 용 영입전에 뛰어든 것이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는 더 용 영입에 잠재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FC바르셀로나는 1억 유로 이하의 금액으로 거래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다만, 맨시티가 더 용을 위해 큰 금액을 쓸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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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