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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23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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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7승4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하고 있다.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의 피칭을 할 정도로 안정감이 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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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발부터 좋았다. 1회말을 삼진 두 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2회말에는 1사 후 몸 맞는 공이 나왔지만, 후속 두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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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더그아웃으로 나와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결국 더이상 투구를 이어가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브랜든이 내려가면서 이영하가 급하게 마운드에 올랐다.
이번에는 통증 부위가 달랐다. 두산 관계자는 "왼쪽 어깨 뒤편 통증으로 교체됐다. 내일(24일) 서울에서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했다.
대구=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