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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성은 선발 투수 데니 레예스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가운데 이승현(⅔이닝 1실점)-김태군(⅓이닝 무실점)-김재윤(1이닝 2실점)-오승환(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올라와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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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선발 레예스가 투구 수를 효율적으로 유지하면서 6이닝을 잘 지켜주었다. 타선에서 주장 구자욱 선수의 활약과 8회 김동진 선수의 타점도 승기를 잡는데 좋은 역할을 했다"라며 "오승환 선수도 경기를 안정적으로 잘 마무리했다. 2차전도 잘 준비해서 연승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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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현곤(좌익수)-구자욱(지명타자)-데이비드 맥키넌(1루수)-김영웅(유격수)-윤정빈(우익수)-김동진(2루수)-이병헌(포수)-이창용(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두산은 김동주가 선발 투수로 나오는 가운데 정수빈(중견수)-이유찬(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강승호(1루수)-김기연(포수)-박준영(3루수)-김대한(우익수)-김재호(유격수)가 선발 출장한다.
대구=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