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에게 진심을 털어놓았다.
23일 조민아는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하루가 다르게 잘 커가는 너를 보면 무척 대견하고 감사해"라며 아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이어 "강호가 세상의 모든 것들이 처음이었듯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라 낯설고 힘든 것들이 참 많았어"라며 그간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조민아는 "엄마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해 살아오다보니 다시 없을 정도로 알차고 멋진 매일의 연속이었다. 강호야, 앞으로도 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라며 아들과 앞으로의 미래를 다짐했다.
또 "평범하고도 행복한 매순간을 쾌히 즐기며 살자. 내 생일날 와준 평생의 선물, 내 아가. 사랑해"라며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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