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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 대중에게 잘 알려진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았고,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공감력 높은 '찐' 휴먼 법정 오피스물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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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다부진 미소도 눈길을 끈다. 의뢰인을 마주한 반짝이는 눈빛엔 패기와 열의가 넘친다. 꿈에 그린 기업팀이 아닌 이혼팀에 불시착한 그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로펌 생존기를 펼친다고. 정 많고 공감 능력이 탁월한 '과몰입러' 한유리.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지만 의뢰인에게 최선의 선택을 안겨주려는 마음엔 언제나 진심이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그가 효율주의 차은경과 시도 때도 없이 충돌하며 어떤 변화를 맞을지 궁금해진다. 소신 넘치는 한유리를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완성할 남지현의 열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티격태격 앙숙에서 '굿파트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이내믹하게 풀어낼 장나라, 남지현의 '단짠' 워맨스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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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팀 신입변호사 '전은호'의 잔망 매력은 활력을 더한다. 의뢰인을 향해 파이팅을 불어넣는 세상 해맑은 미소는 그의 유쾌한 성격을 보여준다. 상대방의 감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눈치 만렙'인 전은호는 이혼팀의 잦은 신입 이탈을 막기 위해 한유리 전담 마커로 활약한다. 평범한 듯 범상치 않은 전은호의 매력을 배가할 표지훈의 색다른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 패기 넘치고 귀여운 신입 콤비 남지현, 표지훈의 케미스트리도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