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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 의뢰인과 함께 등장한 11살 둘째 아들을 본 조현아는 "너무 귀엽다"를 연발했고, 양세형과 양세찬은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틈만 나면 장난을 치면서 흐뭇한 삼촌, 이모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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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MC들에게 용돈을 올릴 수 있게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내던 아이들이 설날이나 추석 때 친척들에게 받은 돈을 엄마에게 다 맡기는 것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자 양세형은 "명절에 친척들에게 열심히 절을 해서 받은 돈을 30년 동안 어머니에게 돌려받지 못했다", "난 노예지 뭐야"라고 푸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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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머니트레이너 김경필은 "세 살 경제습관 여든까지 간다"라고 강조하며 의뢰인에게 두 아들의 바람대로 용돈 인상을 해주되 6개월 동안 직접 용돈 사용 내역서를 기록해야 한다는 필수 조건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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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에 있어 국영수보다 더 중요한 경제 학습의 필요성을 깨우쳐 줄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오늘(25일) 저녁 8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