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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는 이날 연설에서 "세븐틴은 100만 달러를 기부하여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Global Youth Grant Scheme 프로그램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lobal Youth Grant Scheme은 전 세계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창의력'과 '웰빙' 분야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기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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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은 "세븐틴과 유네스코는 청년들과 그들이 속한 공동체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와 창의성이 퍼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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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서 세븐틴의 비전 또한 들을 수 있었다. 조슈아는 "청년 여러분의 고유한 꿈 하나하나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여러분 자신을 포함해 그 누구도 여러분의 꿈을 하찮게 두지 말라"며 "또한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여러분이 동료 청년들과 동료애를 찾길, 여러분 역시 다른 청년들을 지지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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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은 세븐틴의 일본 히트곡 'Ima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의 가사를 활용해 "여러분의 꿈, 오늘 밤 세상이 끝나더라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에스쿱스는 "여러분의 꿈이 우리 모두의 미래입니다"라고 강조했고, 조슈아는 "여러분의 꿈을 위해, 세븐틴이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위해, 세븐틴이 함께 가겠습니다"라고 연설을 마무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