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의 한 여성이 시어머니와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폭행 당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인디아 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가지푸르에 사는 A는 남편과 시어머니, 시댁 식구들로부터 고문과 괴롭힘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2022년 결혼한 그녀는 남편과 함께 시댁이 있는 가지푸르로 이사했는데, 곧바로 학대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녀의 진술에 따르면, 시어머니는 "사랑한다"면서 성관계를 강요했고, 이를 거부하자 칼로 공격하고 폭행을 가했으며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
이를 남편에게 털어놓자, 그는 무시했고 이후 시어머니는 그녀를 고문하기 시작했다.
또한 시댁 식구들은 반복적으로 지참금을 요구하며 그녀를 학대했다.
지참금을 더 가져오지 못하자 시댁 식구들은 남편의 친구들과 강제로 성관계를 맺어야 했다고 협박했다.
A는 "남편이 돈을 더 벌기 위해 강제로 그의 친구들과 밤을 보내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폭행, 학대는 계속되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아들을 출산하자 남편은 친자 여부를 의심하며 아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A는 최근 친정아버지의 도움으로 친정인 아그라로 돌아갔다.
경찰은 A의 고소장을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