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인 남편 기성용과 딸의 코믹한 투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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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29일 "극한 직업"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딸은 아빠의 머리를 묶어주고 있는 모습. 짧은 아빠의 머리를 야무지게 여러 갈래로 묶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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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이런 상황이 재밌는 듯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아빠는 극한직업 맞네요" "너무 다정한 부녀의 모습" "기 선수 딸에게 다정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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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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