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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러블리즈는 교복을 연상케 하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 치마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팬들이 그리워하는 과거 모습 그대로 완전체의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내 등장부터 폭발적인 환호를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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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러블리즈는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대형과 안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믿고 듣는 그룹' 수식어에 걸맞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맑고 청량한 음색과 가창력을 아낌없이 뽐내며 현장은 물론 안방의 열기까지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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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가요계 대표 히트 메이커 윤상 프로듀서의 영상 메시지도 재생됐다.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를 비롯해 '안녕(Hi~)', '아츄(Ah-Choo)', '와우!(WoW!)', '지금, 우리' 등 러블리즈의 수많은 대표곡들을 작곡한 그는 "그동안 숨겨놨던 것들을 다 보여줄 수 있는 멋진 무대가 되길 응원한다. 좋은 인연으로 녹음실에서 볼 수 있길"이라는 힘찬 응원으로 멤버들에게 힘을 북돋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