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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까지 리그 역사상 9번째로 6년 연속 30홈런 기록을 세운 리그 최고의 홈런 타자 중 한명이다. 본격적으로 1군에서 뛰기 시작핸 2018시즌 33홈런을 쳤고, 이후 31홈런-31홈런-39홈런-30홈런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은 41홈런을 터뜨리며 홈런왕 타이틀까지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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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일본프로야구(NPB)가 제 2의 '날지 않는 공' 논란이라 일컬을 정도로 투고타저 현상이 더욱 극심한데다, 오카모토 역시 타격 영양가가 떨어진다는 평가다. 오카모토는 현재 센트럴리그 홈런 2위에 올라있다. 1위는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4번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15홈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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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감독은 최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자꾸 4번 타순에서 흐름이 끊기는 게 많다. (타순 변화도)조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변화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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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감독은 일단 조금 더 오카모토에게 맡기기로 했다. 그는 30일 도쿄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전에 다시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의 선취점을 이끌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