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 자랑에 나섰다.
30일 신애라는 "오래됨을 잘간직하는 영국, 어디든 사진스팟이네요"라며 "양떼구름, 뭉게구름, 파란하늘, 태양이 한화면에~ 구름좋아하는 저 100장찍은듯요"라고 적고 영국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영국 분위기가 물씬 나는 배경에 행복한 신애라와 차인표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애라는 "남편의 소설이 옥스퍼드대학교 필수도서로 선정 됐대요"라며 "다음학기부터는 한국학과의 교제로도 사용하고 옥스퍼드 모든도서관에 비치도 된대요. 세상에 이런 감사한 일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옥스퍼드한국문학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문학과 작가들이 유럽에 소개되길 응원합니다. K문학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시차적응 넘 어렵네요ㅜㅜ"라고 덧붙였다.
차인표는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의 첫 초청 작가로 선정돼 초빙됐다. 차인표는 '오늘예보'(2011),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2021), '인어 사냥'(2022) 등 장편 소설을 3편 펴낸 소설가이기도 하다.
2009년 첫 장편 '잘가요 언덕'을 제목을 바꿔 재출간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라는 치유되지 않은 민족사의 상처를 진중하고도 따뜻한 필치로 다룬 작품이다.
차인표는 "10여년 전 쓴 작품이 재발견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기회로 더 많은 독자를 만나고 새로운 창작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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