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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쥴리, 나띠, 벨, 하늘로 구성된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해 7월 데뷔, 뛰어난 실력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현재 큰 화제를 모으는 '5세대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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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라이브 실력'에 대한 호평이 상당하다. 벨은 "대학축제를 올해 제대로 뛰어봤다. 젊은 에너지와 열정을 받아서, 무대를 하면서 행복감을 느꼇다. 라이브에 대한 부담보다는 무대를 즐기고 관객과 교감하면서 얻는 에너지로 하다 보니, 라이브가 더 생생하게 잘 전달된 것 같다. 저희끼리 만드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항상 열심히 목관리 하고 보컬 연습하려고 하고 초심 잃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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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띠는 "너무 감사한 수식어다. 데뷔하기 전에 열심히 연습하기도 하고, 하고자는 목표가 뚜렷하다 보니, 언젠가 이 실력을 대중이 알아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데뷔했다. 조금씩 알아주시고, 멤버들의 잘하는 모습이나 장점들을 많이 알아주시는 것 같다. 더 멋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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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도 "진심은 통하는 것 같다. 짧은 시간에 이렇게 된 것은 진심이 닿은 것 같다. 같은 맥락으로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런 만큼, 정산 여부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정산에 대한 질문에 멤버들은 모두 "아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산을 받게 됐을 때,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떠올렸다.
벨은 "저의 이름이 새겨진 전기 자전거를 사고 싶다. 핑크색으로 헬맷도 사고. 스트레스 받을 때 드라이빙을 하고 싶다. 그리고 엄마, 아빠에게 용돈을 드리고 싶다. 그 후에 전기 자전거를 살 것이다"며 웃었다.
쥴리는 "저희 부모님께 고급진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 오랜 시간 과정을 함께 했기 때문이다"고 했고, 하늘은 "가족끼리 여행간 지 오래되기도 했고, 같이 비행기를 탄 적이 없어서, 근처 제주도나 일본으로 가고 싶다는 소소한 바람이 있다"고 했고, 나띠 "부모님 돈으로 계속 생활하다 보니, 엄마, 아빠한테 큰 선물이나, 한국에 모셔서 여행도 가고 싶다"고 바랐다.
키스오브라이프는 1일 새 싱글 '스티키'를 발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