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라불리와 하 남이 선봉에 선다.
경남FC와 전남 드래곤즈는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20라운드를 치른다. 경남은 승점 17로 12위, 전남은 승점 29로 2위에 자리해 있다. 순위표처럼 최근 분위기도 상반된다. 경남은 최근 5경기에서 2무3패로 승리가 없다. 특히 최근 3경기 무득점 포함, 5경기에서 1골 밖에 넣지 못하는 빈공에 빠졌다. 전남은 최근 8경기 무패다. 5승3무다.
반등이 필요한 경남은 4-4-1-1 카드를 꺼냈다. 아라불리가 최전방에 서고, 그 아래 이종언이 자리한다. 허리진에는 박민서 이민혁 송홍민 조상준이 선다. 포백은 이민기 박재환 이강희 우주성이 구성한다. 골문은 고동민이 지킨다.
박동혁 경남 감독은 "홈에서 두 경기를 모두 0대0으로 비겼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무실점은 반갑지만, 슈팅을 많이 때리고도 득점이 나지 않은 것은 아쉽다"며 "선수들이 보이지 않는 부담감이 있다. 결과만 갖고 오면 분명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갈 수 있는만큼 오늘은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남은 4-1-4-1로 맞선다. 하 남이 원톱으로 서고, 2선에는 임찬울 이석현 노건우 몬타노가 자리한다. 원볼란치는 조지훈의 몫이다. 포백은 유진홍 김동욱 홍석현 김용환이 이룬다. 골키퍼 장갑은 최봉진이 낀다.
이장관 전남 감독은 "앞서 두 경기서 아쉽게 이기지 못했다. 오늘 트레이닝 복장에서 보듯 반드시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김종민 김예성 김주헌까지 핵심멤버들이 3명이나 빠졌다. 아쉽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새로 들어간 선수들이 잘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팀으로 오늘 경남을 상대할 것"이라고 했다.
창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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