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정희가 필라테스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2일 "요즘 필라테스를 시작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과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정희는 "제가 제일 하기 싫고 부담스러운 게 운동이에요. 그런데 7월 13일 필라테스대회 '시니어부'를 나가기로 했어요"라며 대회 출전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잘하지 못하는데 무슨 배짱이냐고 물으신다면? 어떻게든 잘하는 분들을 보면서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좋겠어요. 그런 동기를 만들기 위함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힘은 결국은 습관이에요. 나의 고정된 습관. 늘 그 시간에 그곳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에요. 레슨 시간을 엄수하고 그 지겨운 시간을 때우듯 할지라도 계속 그 자리를 지키는 거예요. 대회 날까지라도. 그 뒤는 나중에 생각할래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10번 배우는 그 시간을 채우려 노력 중이에요. 그 시간도 못 채운 게 얼마나 많게요"라며 여리여리한 모습과는 다른 강인함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2022년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으며, 최근에는 에세이를 출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