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전처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는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홀로된 지 1년 차인 최동석은 혼밥과 혼술을 하고, 밤에도 홀로 운동을 하며 지내는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최동석은 혼밥을 하기 위해 찾은 식당에서 "집사람은 뭐하냐"는 식당 주인의 질문을 받았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최동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근데 이게 막상 겪어보면 이혼이라는 게..."라며 이혼 심정을 담담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무 힘들다. 이 얘기는"이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이들은 두 자녀의 양육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후 프리랜서로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최동석은 "다시 방송을 시작하는 게 스스로에게 도전이었고, 용기가 필요했다"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분들이 위로해 주셨고, 방송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말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라며 '이제 혼자다' 출연 계기를 전했다.
최동석은 "뉴스를 많이 진행했다 보니, 시청자들에게 딱딱한 이미지로만 비쳤을 듯하다"라며 "인간 최동석의 면모를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다"며 "새로운 채널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어떻게 받아들여 주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마치 처음 소개팅에 나가는 것처럼 설레고 두근거린다"라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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