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UFO 모양의 차량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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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크로포드 카운티의 경찰관들은 최근 고속도로에서 원형 UFO를 닮은 차량을 멈춰 세웠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이 차량은 크로포드 카운티를 거쳐 뉴멕시코주 로스웰로 향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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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은 지난 1947년 7월 2일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추락했다고 알려져 유명해진 곳이다. 해마다 UFO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축제를 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된 차량은 차선을 위반했으며 인디애나주에서 발급된 만료된 번호판을 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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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차량의 크기 등을 감안해 벌금 없이 서면 경고 조치만 부과했다. 또한 목적지까지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단속 경찰들은 대신 UFO 모양의 차량 옆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신기해했다.
네티즌들도 기이한 차량의 모습에 놀라워하며 "외계인을 건드리지 마", "우주선 소리까지 들리며 더 재미있을 듯", "경찰관들의 유연한 대처를 칭찬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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