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유명해진 뒤 달라진 대우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매드맥스 분노의 무대' 특집으로 옥주현, 안현모, 조현아, 승희가 출연했다.
조현아는 15주년 기념으로 '열 손가락' 음원을 발매했다고. 조현아는 "작곡은 순일이가 쓰고 작사는 제가 팬분들을 위해서 썼다"며 "팬 콘서트도 준비했다. 2분 만에 매진됐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팬 콘서트라 규모가 작다. 2400석 정도 된다. 그때 '주제 파악 좀 해라'는 글을 보고 뭔가 했더니 '팬이 많은데 작은 곳을 잡으면 어쩌냐'고 하더라. 기뻤다"며 웃었다.
또한 조현아는 "행사를 가면 아직도 '어반자반', '어반자파카'라고 부르신다. 방송국 들어갈 때도 '어반자카파'라고 하면 '누구냐'고 묻기도 한다"며 "심지어는 '세 분 중에 노래하는 분이 누구냐'고 하실 때도 있다. 마이크 두 개를 받고 돌려 쓴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멤버들이 슬퍼했는데 저작권료 들어오자 '난 괜찮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현아는 "유명해지면서 느낀건데, 옛날에는 음악방송 가면 제지를 당했다. 음악방송 방청석 줄로 안내 받은 적도 있다. 서운했다"면서 "요즘에는 멤버들과 있을 때 '나 따라와'라고 한다. 오늘도 제지하지 않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