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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의 니자르 킨셀라는 3일(현지시각) '제노아가 토트넘과의 광범위한 협상에도 불구하고 스펜스에 대한 할인된 가격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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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시절인 2022년 7월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2000만파운드(약 350억)였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자신이 원한 영입이 아니었다며 사실상 스펜스를 전력 외로 분류했다. 단 6경기 교체 투입된 그의 출전시간은 41분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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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스는 또 다시 챔피언십(2부 리그)의 리즈 유나이티드로 떠났다. 하지만 반전은 없었다. 7경기 출전에 불과했고, 올해 1월 임대가 조기 종료돼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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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는 스펜스의 완전이적을 바랐다. 하지만 이적료 협상이 한 달간 이어졌지만 결렬됐다. 토트넘은 850만파운드(약 150억원)를 하한선으로 정했지만 제노아는 더 낮은 이적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펜스는 토트넘과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