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승수가 양정아와 박형준 사이에서 묘한 질투심을 느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가 양정아의 남사친 등장으로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미칠 듯한 중년의 설렘으로 화제가 되었던 김승수·양정아의 애정전선에 위기가 닥쳤다. 과거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인연으로 공채 탤런트 모임을 이어온 유서진, 유태웅, 양정아, 김승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오래전부터 천생연분 바이브를 자랑한 김승수와 양정아가 이어지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분위기 속에 양정아는 "난 한번 다녀왔지만 넌 그간 뭐 했니"라며 김승수를 타박했고, 김승수는 "글쎄 너 돌아오기만 기다린 건가"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그런 가운데, 양정아가 과거 10년간 짝사랑한 남자 선배로 의심되는 남사친, 배우 박형준이 등장해 양정아와 포옹을 나누자 김승수는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고, 승수 어머니 역시 "내가 다 질투가 나네"라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거침없는 스킨십과 함께 서로에 대한 칭찬 일색인 박형준과 양정아의 대화에 김승수는 굳은 표정으로 계속해서 태클을 걸어 묘한 대립이 이어졌다.
이어 김승수와 박형준은 이긴 사람이 양정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조건을 걸고 자유투 내기를 진행했고, 김승수는 5번의 자유투를 성공시켜 승리했다.
이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가 6주 연속 2049시청률 및 수도권 가구 시청률에서 주간 예능 1위를 사수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4.4%, 수도권 가구 15.9%를 기록했으며, 김승수·양정아의 삼각관계 대립 장면에서는 최고 18.6%까지 오르기도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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