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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아 커플'은 커플룩을 맞춰 입고, 떡을 들고서는 '한복 연구가' 박술녀를 만나러 간다. 두 사람의 깜짝 행보에 '교감' 이다해는 "혹시 혼수 준비를?"이라며 과몰입하고, '교장' 이승철은 "여기 방문하는 커플은 무조건 결혼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잠시 후, 박술녀는 "방금 전까지도 '신랑수업'을 열심히 봤다"며 김동완, 서윤아를 반갑게 맞이하고, 특히 김동완에게 "이벤트만 잘 하면 안 된다. 빨리 결혼해서, 그냥 살면 돼!"라고 덕담을 투척한다. 훅 들어온 '기-승-전-결혼' 공격에 어질어질한 김동완은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이라며 진땀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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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박술녀가 추천한 한복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에 또 반한다. 스튜디오에서도 탄성이 터져 나온 가운데, 두 사람은 한복을 입은 채로 차에 올라 어디론가 향한다. 이때 김동완의 운전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이다해는 "왜 차에서 (두 사람이) 손을 안 잡지?"라며 고개를 갸웃한다. 김동완은 "안전운전 해야 하니까~"라고 답하는데, 이다해는 "난 연애할 때, 세븐 씨가 항상 손을 잡고 운전을 했다. 그게 기분이 좋았다"며 웃는다. 김동완은 곧장 "안 된다. 위험하다"라고 손사래를 치고, 이다해는 "안 그래도 요즘엔 안전운전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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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