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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왼쪽 발이 점점 빨갛게 붓고 아프더니 종아리까지 통증이 퍼졌다.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한 노인은 서둘러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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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당시 발 부종이 심하고 발가락은 이미 마비가 돼 있었다. 이에 의사들은 즉시 절개 및 감압 수술을 시행했고 배액 및 항균치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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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간 질환자나 면역기능이 떨어진 이들이 감염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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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피부병변이 생기고, 주로 하지에 발생 피부병변은 발진, 부종으로 시작해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고 괴사성병변으로 진행된다.
노인을 치료한 의료진은 "조금 더 늦게 병원에 왔으면 다리 절단을 했거나 생명까지 위협한 상황이었다"면서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