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흡연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9일 제니의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A)는 "지난 2일 공개된 콘텐츠 내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습니다"라고 실내 흡연 사실을 인정하고 당시 간접흡연의 피해자였던 스태프들에게 사과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실망감을 느꼈을 팬분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앞서 최근 소셜미디어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 실내 흡연'이란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 속 제니는 여러 명의 스태프에 둘러싸여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 이때 제니는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입에 가져간 뒤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제니의 유튜브에 올라온 브이로그의 일부분으로, 제니가 지난달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 섬에 위치한 카사 말라파르테에서 열린 자크뮈스의 15주년 컬렉션 쇼 'LA CASA'를 통해 런웨이 모델로 데뷔한 모습이 담겼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결국 제니는 오랜 팬에 의해 "외교적 결례를 범한 것"이라는 이유로 신고당하기도 했으며 네티즌들은 "사람 얼굴에 아무렇지 않게 담배 연기를 뿜어도 되는것이냐"며 갑질의혹까지 확산시켰다.
이하 제니 소속사 사과문
안녕하세요. OA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2일 공개된 콘텐츠 내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실망감을 느꼈으 팬분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yn@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