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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뺑소니 사고를 덮어주려 한 혐의를 받는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 대신 자수한 매니저도 범인도피교사, 증거인멸 등 혐의로 함께 재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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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찰 조사 과정에서 사고 직전 김호중이 방문한 유흥업소 종업원과 동석자의 경찰 진술, 폐쇄회로(CC)TV 등에 따르면 김호중은 당시 소주 3병 이상을 마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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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은 첫 재판을 앞두고 사고 피해자인 택시 운전사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초 김호중은 검찰총장 대행 출신 조남관 변호사와 법무법인 대환 변호사 3인을 선임했으나, 이들은 사임한 상태다. 이에 김호중은 법무법인 동인을 새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공판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