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의 세 번째 가브리엘 염혜란이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세계 최대 훠궈 식당 지배인으로 등판한다.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으로, 지난 3회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의 '루리' 박보검, 태국 치앙마이 '우티' 박명수의 삶을 펼쳐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오는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4회에서는 세 번째 가브리엘 염혜란의 이야기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중국 충칭으로 향해 훠궈 식당 지배인 치우치엔윈의 삶을 살게 된 염혜란은 두 번째 남편(?)과 함께 자신도 몰랐던 가족 관계를 처음으로 파악하게 되며 당황과 긴장의 연속인 상황을 마주한다. 더 당황스러운 사실은 세계에서 가장 큰 훠궈 식당이 그의 직장이라는 점. 염혜란은 아찔한 식당 스케일에 출근길부터 "어떡해"를 연발하는 모습으로 직장 생활 적응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와 관련, 염혜란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에는 염혜란의 미소 뒤로 치우치엔윈의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들이 담겨 호기심을 치솟게 만든다. 특히 치우치엔윈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훠궈 이미지와 함께 동료와 어울리는 모습, 대용량 조리를 하는 모습 등이 예고돼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대륙의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훠궈 식당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계에서 가장 큰 훠궈 식당'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이곳은 테이블 700개, 수용인원 5851명의 경기장 규모로, 지난주 예고편이 공개되자 "스케일 미쳤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배우 염혜란의 첫 예능 도전기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바. 첫 번째 가브리엘 박보검과 배턴터치를 하게 된 염혜란이 중국 충칭에서 72시간 동안 어떤 이야기와 관계들로 감정의 변화를 써내려갈지 기대를 더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솜땀 장수 우티로 살게 된 박명수의 이야기도 계속된다. 사업 확장을 꿈꾸는 우티 박명수의 신메뉴 도전기와 냉철한 가족들의 내부 평가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사업을 향한 우티의 꿈이 이뤄질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4회는 오는 12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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