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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쥐여주기도 하지만 건강과 정서 발달에 안 좋다는 말 때문에 꺼려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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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인 두시 시바오와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윈난성 쿤밍에 사는 남성은 고속열차를 타고 딸과 함께 여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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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어린 소녀는 양배추의 껍질을 벗겨서 앞에 있는 테이블에 잎을 놓는 일에 완전히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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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동안 아빠는 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했다.
이들의 목적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중에 소녀와 아빠는 양배추 잎을 모아 작은 비닐봉지에 넣어 정리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아이가 한 시간 동안 껍질을 벗을 수 있다면 집중력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미래에 우등생이 될 수도 있다", "아이를 즐겁게 해주는 독특한 방법", "기차 여행 후 양배추로 요리를 해도 되겠다" 등 호평을 내놓았다. 아울러 껍질콩(그린빈)을 주고 까서 정리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