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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발한 타선의 지원을 받은 이호민이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이날 선발로 나선 이호민은 3⅓이닝 1안타 3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투구 수는 39개 밖에 되지 않았다. 이호민에 이어 나온 송관우가 1⅔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 경기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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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는 1회부터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들었다. 2사 후 연속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서영준, 성민수, 김유빈이 연속 3안타를 때려냈고 폭투와 수비실수를 묶어 5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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