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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에 기발한 상상력이 가미된 흥미로운 스토리, 그리고 각 에피소드를 책임지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라인업까지 더해져 일찌감치 올 여름 더위를 날려줄 맞춤형 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배우들이 직접 밝힌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만의 매력 포인트부터 뜨거운 열정과 공포 미스터리 장르만의 서늘한 분위기가 모두 담긴 생생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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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격적으로 펼쳐진 현장 비하인드는 더욱 흥미진진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산타의 방문'은 홀로 딸을 키우는 워킹맘 지우(조여정)와 집에 남겨진 어린 딸에게 벌어지는 이상하고 섬뜩한 크리스마스의 미스터리를 그린다. 조여정은 딸을 향한 애틋한 모성애를 지닌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 몰입감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상 속에서 조여정은 매 장면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믿보' 배우의 저력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여기에 시종일관 딸 역을 맡은 아역 배우를 살뜰히 챙기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준 것은 물론이고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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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버려주세요'의 동인 역으로 첫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진영(덱스)은 촬영 현장에서도 열정 그 자체였다. 배우로서 첫 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히 분석, 현장에서 자신이 준비한 것들을 자신감 있게 선보인 것에 이어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다운 역할까지 톡톡히 소화해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김진영(덱스)은 자신이 연기한 동인 역에 대해 "이중적인 모습을 가진 사람"이라며 "그럼에도 숨겨진 부분에는 분명히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과 '배달킹'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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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오는 7월 15일부터 매주 월, 화에 한 편의 에피소드가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