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벤이 '믿고 듣는 보컬' 진가를 제대로 증명했다.
벤은 지난 12일 밤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했다.
러블리한 음색이 돋보이는 '또 오해영' OST '꿈처럼'을 열창하며 포문을 연 벤은 시그니처 이별곡인 '열애중', '180도'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여 관객들에게 전율을 안겼다.
그는 "이렇게 오래 쉰 게 처음이다. 2년 3개월 쉬었다. 한번 갔다 오고 아기도 낳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벤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동요 '베베핀송'과 '섬집아기'를 부르는가 하면, 건반 연주와 함께 소수빈의 '머물러주오'를 열창하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선곡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신곡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에 대해 "사랑하고 이별하는 감정이 현실성이 있고 직설적으로 표현돼 마음에 들었다"라고 설명한 벤은 독보적인 감성이 오롯이 느껴지는 완벽한 라이브로 한여름 밤을 장식했다.
이에 지코는 "벤님의 발라드는 훅킹하다. 심취해서 듣기도 했지만 포인트들이 재밌다"라고 극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벤은 솔직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위트 있는 입담을 펼쳐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벤은 지난 1일 새 디지털 싱글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컴백과 동시에 다양한 방송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벤은 각종 무대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