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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임우일은 대중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하게 됐다며 미소 짓는다. 이용식은 임우일에 대해 "영혼이 맑더라"라며 "화장실에서 만났는데 '어서 오십시오'라고 인사를 해서 당황했다"고 말해 폭소를 더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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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는 "임우일과 20년 동안 함께 하면서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라며 "그만큼 감정 표현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축사를 통해 내게 진심을 전해줘서 너무 놀랐고 눈물이 났다"라고 고백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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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인의 명곡 특집'은 지난 '배우의 명곡 특집', '2024 더 프렌즈 특집'에 이은 3번째 여름 특집으로 가창력 뛰어난 희극인들이 총 출동한다. 이용식부터 김지선-박세미, 김지민, 김기리-임우일, 신윤승-조수연, 조진세까지 총 6팀의 희극인들은 빵빵 터지는 개그감으로 분위기를 들었다 놨다 하는가 하면, 갈고 닦아온 노래와 춤 실력을 여과없이 선보이며 무대 위 열정을 뿜어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