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전남이 3연승 포함 11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전남은 13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2' 22라운드 충남아산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전남은 전반에만 3대0으로 앞서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으나 경기 막판 추가골을 2개나 허용하며 진땀을 흘렸다.
전남 하남이 2골, 최성진이 1골을 책임졌다. 충남아산은 후반 37분과 추가시간에 만회골을 넣었다.
전반 26분 전남은 충남아산의 패스미스를 틈타 선제골을 뽑았다. 하남이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전반 34분에는 측면 침투패스에 이은 컷백을 하남이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46분에는 우측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발디비아가 올린 크로스를 최성진이 높은 타점에서 헤딩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최성진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발디비아가 하나 줄 테니까 잘 먹으라고 했다. 발디비아 눈만 보고 있었다. 두 개를 올려줬는데 다행스럽게 하나 먹었다"며 웃었다.
최성진은 "지금 팀 분위기 장난 아니다. 어디가 우리 팀을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플레이오프 없이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