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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정환, 홍현희, 스페셜 MC 조정민이 등장해 첫 번째 친구를 만나러 갔다. '가보자GO'에 초대장을 보낸 첫 번째 친구는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얻게 되었지만,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디빌더에 도전, 비장애인 사이에서 4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감동을 선사한 김나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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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정환은 의수 없이 처음 밖으로 나갔던 날 타인의 시선에 망설였지만 이를 극복한 김나윤의 이야기에 자신의 축구 은퇴 심경을 솔직하게 밝히며 "축구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하는 놈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흔히 하는 말이지만 노력을 해야한다. 노력은 중요하다. 노력으로 멘탈도 바뀐다"라며 강인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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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또 다른 장면에서는 스페셜 MC로 박성광이 등장해 안정환, 홍현희와 함께 싱가포르 상위 1% 재벌이자 CEO부터 인플루언서, 아티스트, 모델, 변호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는 데이비드 용과 부부 신장 이식 수술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라라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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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들과 데이비드 용은 타인의 부러움을 사는 재벌의 삶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주변 사람들 대부분 자신에게 투자 받기를 원한다고 밝힌 데이비드 용은 "방송에 나온 후 인지도가 생기며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 더 외롭다"라며 "현재 가장 외롭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신장 이식 부부 라라네를 찾아간 MC들은 라라네의 이야기를 듣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신장을 내어줄 수 있는지 진지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홍현희와 박성광은 신장 이식에 관해 망설인 반면, 안정환은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난 무조건 주지"라고 답하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2 4회는 오는 20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