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또 한번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포토그래퍼 겸 영상 감독 가브리엘 모세스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리사가 6월 27일 공개한 '록스타' 뮤직비디오가 트래비스 스콧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정규 4집 수록곡 '핀'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모세스는 "리사 측이 작업을 위해 편집자에게 연락했다. '핀'이 레퍼런스였다. 편집자가 '아니'라고 했으나 그들은 어쨌든 만들었다(They reached our to my editor to work on this btw&Fein was the reference. He said nah & they did it anyway. Enjoy the rest of your day)"고 주장했다.
리사의 본국인 태국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태국 매체 카오소드는 "'록스타'와 모세스가 연출한 '핀' 뮤직비디오를 비교하면 복제품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모세스는 리사 측에 이달 말까지 입장을 밝히라고 요청했지만, 아직 리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리사는 지난달에도 의상 표절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중국 패션 디자이너 양유에는 '록스타' 뮤직비디오에서 리사가 입었던 가죽 소재 별 모양 톱이 자신의 고유 디자인을 카피했다며 "스타일리스트는 스스로를 부끄럽게 하지 마라"라고 지적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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