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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서울에서 닻을 올린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의 연장선인 이번 북미 투어는 14일 타코마를 시작으로 17일 오클랜드, 20~21일 로스앤젤레스, 25일 피닉스, 28일 알링턴, 30~31일 덜루스, 8월 3일 뉴욕, 6일 워싱턴 D.C, 8일 토론토, 10~11일 로즈몬트까지 10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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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는 이번 북미 투어를 통해 '스타디움 아티스트'의 위상을 자랑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 2회 공연이 치러질 'BMO 스타디움(BMO Stadium)'이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들의 뉴욕 콘서트가 열릴 '시티 필드(Citi Field)'는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비욘세(Beyonce),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 세계적인 뮤지션이 공연을 펼친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알링턴의 공연 장소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는 약 4만 명이 넘는 수용인원을 자랑하는 대규모 경기장으로, 에이티즈가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입성하게 되며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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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4년 최고의 K팝 앨범 20 (지금까지) (The 20 Best K-Pop Albums of 2024 (So Far))'에도 선정된 해당 앨범에 대해 빌보드는 "'워크(WORK)'는 가장 눈길을 끄는 싱글 중 하나"라며 호평했고, 나머지 수록곡들에도 "다양한 감정을 통해 전 세계로 음악 여행하게 만든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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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는 타코마에서 북미 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후, 17일 오클랜드 '오클랜드 아레나(Oakland Arena)'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