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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해 7월 24일부터 올해 2월22일까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제역을 5차례 불구속기소 했고, 이 다섯 개의 사건이 병합돼 하나의 재판절차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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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구제역은 3건의 명예훼손 및 협박 사건으로 수원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미 진행 중인 재판 말고도 명예훼손, 협박, 모욕 등으로 7건의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향후 구제역의 재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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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은 15일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석하며 "리스크 관리를 위한 용역을 먼저 부탁한 건 쯔양 측이었고, 이에 대해 어쩔 수 없이 계약을 받아들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유튜브 측은 구제역, 카라큘라 등 유튜버에 대한 수익 창출을 정지했다. 유튜브 측은 "플랫폼 밖에서 커뮤니티에 해가 되는 행동으로 크리에이터의 책임에 관한 정책을 위반했다"며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를 정지하고 수익을 올릴 수 없게 했다"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