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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는 잘 싸웠다. 당초 다크호스 정도였던 콜롬비아는 결승까지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다. 결국 아르헨티나에게 패했지만, 이번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 축구의 강력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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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6일'콜롬비아 축구 연맹 회장 라몬 헤수룬과 그의 아들이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난투극을 벌인 후 체포됐다'며 '마이애미 경찰국은 71세의 라몬 회장과 43세의 그의 아들이 마이애미 경찰과 충돌한 혐의로 구금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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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경찰국은 BBC에 성명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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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 회장과 그의 아들은 스타디움 입구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고 주장했고, 그들은 보안 요원 중 한 명에게 화가 나서 소리를 지렀다. 당시 보안 요원은 일시적으로 입구를 통제하라는 명령을 받고 그들을 제지하던 상황이었다.
BBC는 '라몬 회장과 그의 아들은 보안 관리자에게도 주먹을 날렸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