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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사은은 "여러분들이 영상을 보실 때 쯤이면 임신 8개월 차다"며 결혼 10년 차 드디어 찾아온 아기 천사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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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입덧이 시작된 김사은은 "공복이 지속되니까 갑자기 속이 확 쓰린 느낌이 너무 있다. 뭘 입에 안 넣으면 울렁거리는 먹덧이 한 주 동안 온다"면서도 "살 찌면 안되는데. 너무 초기에 많이 찌는 것도 안 좋다더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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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곧 40이다. 노산이다 보니까 걱정도 너무 많고 되고 조금 많이 조심스러워서 늦게 알리게 됐다. 결혼 10년차다"며 임신 8개월 차에 임신 소식을 알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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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입덧을 좀 일찍 시작했다. 개월 수가 올라갈수록 미션 깨듯이 계속 뭐가 있더라. 입덧이 끝이 아니었다. 호흡 곤란도 겪었다가 어지러움도 겪었다"며 "임산부님들, 정말 같이 우리 화이팅 해서 순산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김사은 또한 "10년이라는 긴긴 기다림 끝에 기적처럼 우리 부부에게 아기가 찾아와 줬다. 아기의 태명은 '포포(PoPo)'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 8개월 차가 됐다. 아직도 내 뱃속에 생명이 있다니 마냥 신기하기만 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건강하게 출산하기 만을 기도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고 걱정이 많았던 터라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