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 대표팀의 손발은 아직 잘 맞지 않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조직력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전과 백업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로스터를 구성했다. 게다가 전통적으로 빅맨진에 아킬레스건이 있었지만, 이번 대회는 아니다. 앤서니 데이비스, 뱀 아데바요, 조엘 엠비드 등 NBA 리그 최상급 빅맨진들이 모두 동원됐다.
Advertisement
많은 매체에서 올림픽 남자 농구 파워랭킹이 소개되고 있다. 지난달 미국 CBS스포츠는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Advertisement
미국 FS지는 17일(한국시각) 파리올림픽 남자농구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프랑스를 2위로 꼽았다. 이 매체는 '프랑스는 개최국의 이점과 함께 루디 고베어, 빅터 웸반야마의 올림픽 최고의 빅맨 조합을 보유하고 있다. 에반 포니에, 니콜라스 바툼, 프랭크 닐리키나 등 NBA에서 베테랑 선수들이 있다'며 '프랑스는 올림픽에서 미국을 꺾은 마지막 팀이기도 하고, 도쿄올림픽 결승에서는 5점 차 패배를 당했다'고 했다.
4위는 세르비아, 5위는 캐나다, 6위는 스페인, 7위는 그리스가 선정됐다. 일본은 CBS스포츠에서 11위였지만, 이 매체에서는 한 단계 높은 10위에 랭크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