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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향한 곳은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북촌 한옥마을로 600년 역사를 지닌 곳이다. 북촌에 도착한 존박은 "미국에서 친구들이 오면 즐겨 찾는 동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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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둘러보던 중 주우재가 존박에게 "결혼하고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라고 묻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자동으로 "가족과 함께 있을 때"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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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마을 임장에 앞서, 김대호는 이곳 마을 사람들은 이름 대신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자신의 닉네임을 고민하던 김대호는 "장동민 씨가 저에게 맨날 '배때지에 기름이 끼었다.'고 놀리는데, 닉네임을 '배때지'로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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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대호는 재활용 자재로 만든 자연 친화 오두막집을 발견한다. 헤드랜턴과 손전등을 들고 등장한 김대호는 "이 집은 전기와 가스, 기름 없이 생활하는 '오프그리드(off-grid)'를 추구하는 집이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집 안을 둘러보던 김대호가 부엽토를 이용한 화장실 사용법까지 낱낱이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구해줘! 홈즈'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