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55억원에 매입한 단독 주택의 현재 가치가 70억원에 달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토지면적 551㎡, 건물 면적 319.34㎡의 단독주택을 55억 7000만원에 낙찰받았다. 그런데 최근 주변 시세가 3.3㎡당 4000만원 중반대로 뛰어 오르면서 박나래의 집은 3년 만에 70억원 정도로 집값이 상승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박나래는 18일 방송된 채널A'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집 앞에서 '여기 박나래 집'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어떤 목적을 갖고 오셔서 저를 꼭 만나겠다고 집 앞에서 10시간씩 기다리시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한번은 어머니가 아는 사람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줬는데 아예 모르는 사람이었다. 심지어 돈 빌려 달라는 사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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