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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는 '릴의 올리비에 레탕 회장은 데이비드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했다.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릴은 이적료 2500만파운드(약 450억원) 정도에 데이비드를 기꺼이 보내줄 것이다'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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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문 골잡이가 부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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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프리미어리그에서 2022~2023시즌 단 1골에 그쳤지만 2023~2024시즌 11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키웠다. 그래도 케인의 빈자리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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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9번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수다. 이반 토니(브렌트포드) 산티아고 히메네스(페예노르트) 등이 꾸준히 언급된 가운데 데이비드가 유력 후보로 등극했다.
릴이 데이비드를 영입했을 당시 지불한 이적료는 약 2200만파운드(400억원)다.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데이비드의 몸값은 올 여름 4200만파운드(약 750억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데이비드가 곧 자유계약으로 풀리게 되면서 실질적인 이적료 시세는 더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주목하고 있는 또 다른 공격수 토니의 몸값도 폭락 중이다. 브렌트포드와 토니의 계약도 1년 남았다. 그런데 토니를 영입하겠다는 팀이 하나 둘 발을 뺐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9일(한국시각) '브렌트포드는 이적시장에서 토니를 원하는 팀이 단 두 곳만 남은 상황에서 이적료를 삭감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브렌트포드는 토니 이적료를 3000만파운드(약 540억원) 이상 삭감할 준비가 됐다. 토니의 이적료는 5000만파운드(약 900억원) 미만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