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19일 "오랜만에 식단 좀 해볼까?"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봉선이 먹은 음식이 담겨있다. 고기부터 채소, 과일, 계란, 견과류까지 영양을 생각한 건강한 식단이 눈길을 끈다.
앞서 신봉선은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체지방만 11.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봉선은 최근 출연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한창 살쪘을 때 기준 체지방만 11.5kg 뺐다. 근손실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선배들은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인한 부작용은 없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신봉선과 함께 뮤지컬에 출연한 조혜련은 "봉선이는 장기간에 걸쳐 식이요업과 운동을 병행했다. 함께 뮤지컬 연습한 두달간 봉선이는 홀로 샐러드만 먹더라. 평소에도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봉선은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속사정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그는 "갑상샘 기능 저하증으로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당시 인생 몸무게를 경신했다. 늘 체력이 고갈된 느낌이었다. 아무리 잠을 자도 피로감이 여전했다. 어느날은 극심한 추위로 고생했다. 여름에도 수면 양말을 신고 생활했다. 순환 장애로 인한 부작용이 일어난 거다. 몸이 아프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갑상샘 기능 저하증은 평생 가지고 가야할 문제다. 약을 먹고 관리를 해야한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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