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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태창은 정우진(최웅 분)과 딸 민주련(김규선 분)이 한 침대에서 자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하나밖에 없는 딸 주련을 우진에게 뺏겼다는 배신감에 휩싸인 태창은 자신의 방에 있는 총을 꺼내와 우진을 겨냥하는 일촉즉발 상황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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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분위기 속 태창이 정인에게 대화를 요청한다. 곰곰이 생각에 잠긴 태창은 정인에게 딸 주련의 결혼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예상치 못한 태창의 주장에 당황한 정인의 얼굴에선 복잡다단한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정인은 태창의 막무가내 주장에 절대 안 된다며 반대까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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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과 민태창의 부부 독대 현장은 19일(오늘) 저녁 7시 50분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 2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