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줄리엔강이 속옷 활보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JohnMaat'에 업로드된 'XYOB'에는 배우 줄리엔 강과 셰프 오스틴 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교포 특집' 2탄으로 기획된 이번 회차는 시작부터 한국어와 영어로 농담이 오가며 시끌벅적했다.
특히, 과거 만취해 편의점을 청소한 줄리엔 강의 '레전드 주사'가 언급됐다.
줄리엔강이 "아내 만난 뒤로 술을 거의 안 마셨다"고 하자 박준형은 "뻥치지 마라. 너 편의점에서 빨개벗지 않았냐"고 흥분했다. 이에 줄리엔강은 "딱 한 번 그랬다"며 "지금은 술이 완전 약하다"라고 해명했다.
MC 브라이언이 "왜 속옷만 입었냐"라고 장난스레 묻자, 줄리엔 강은 "나처럼 몸 좋으면 그래도 되지 않냐"라고 쿨하게 응수했다.
또 오스틴 강이 "편의점을 청소하고 있었다던데"라고 하자 브라이언은 크게 만족하면서 "술먹으면 정리하는 병이 있냐"며 청소광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연진 모두 교포인 만큼 한국어 높임말 사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곧바로 높임말 테스
운동 마니아로 유명한 게스트들을 위해 손가락 펀치 게임으로 피지컬 대결도 벌였다. 오스틴 강은 "줄리엔 강만 아니면 다 이길 수 있다"라고 당당히 외쳤지만, 이번에도 MC 박준형의 방해에 또 최하위로 떨어지며 허당미를 발산했다.
이렇듯 'XYOB'는 샘 해밍턴과 전태풍이 출연해 176만 뷰를 기록한 '교포 특집' 1탄에 이어 이번 '교포 특집' 2탄으로 또 하나의 역대급 재미를 선사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게스트 맞춤형 토크와 게임 코너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XYOB'는 유튜브 채널 'JohnMaat'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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