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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에 앞서 고준희는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다운 볼드한 선글라스와 화려한 디자인의 구두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지난달 공개됐던 '아침먹고 가' 이후 재회한 장성규가 "나보다 데뷔 년도도 빠른데 자꾸 선배라고 부른다"라 한 장난에 고준희는 "인생의 선배니까 선배죠"라는 말로 응수하는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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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준희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은 이것만이 아니었다. 물건 정리를 하다가도 편의점에 놓인 물건들에 눈을 떼지 못한 채 천진난만하게 둘러보기도 하고 원하는 제품을 사기 위해 "오픈런을 해본 적 있는지?"라는 장성규의 질문에는 "저 고준희예요"라는 생각지 못한 재치 넘치는 대답으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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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고준희는 한강 편의점에서 분주했지만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워크맨 출연을 맞아 "평소에 즐겨보던 '워크맨'에 출연하게 돼서 너무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 또 지난번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진솔하게 대화 나눴던 MC 장성규님과 다시 한번 함께하게 되어 반가웠다. 평소 자주 들리는 곳이 편의점이지만 이렇게 여러 단계와 일들을 신경 써야만 한다는 걸 알게 됐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수고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무더운 날에도 아랑곳없이 수고하시는 편의점을 비롯한 모든 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늘 건강하고 안전하게 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잊지 못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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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준희는 오는 8월 6일 화요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하퍼 피트'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