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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아시아 대회에 참가할 대한민국 대표 셰프를 뽑는 '2024 바릴라 셰프 경연대회 APAC'의 한국 본선을 성료하고, 파스타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초석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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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선 심사 결과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출신의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 근무 이력이 있는 WALF의 F&B디렉터 김정호 셰프가 대한민국 대표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기본 재료인 토마토와 가지를 사용해 파스타의 기본에 충실했으며, 각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조화로운 메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풀무원은 전했다. 김 셰프는 오는 10월 마닐라에서 열리는 8개국 결승전(그랑 피날레)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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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이번 대회를 주관하면서 한국의 창의적인 셰프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앞으로 국내 파스타 시장의 저변 확대와 우수 셰프 발굴을 위해 매년 국가별 본선을 개최하고 점차 그 규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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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냉장면 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는 풀무원은 '좋은 원료만을 사용해 건강한 식품을 만든다'는 공통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바릴라와 전략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7월부터 바릴라 파스타 면과 소스를 독점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소비자들에게 이탈리아식 정통 미식을 계승하는 파스타의 맛을 전달하고자 서브 브랜드 '아티장(Artisan)'을 런칭하고 다양한 파스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