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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tvN '감사합니다'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7.5%, 최고 8.4%를, 전국 가구 평균 7.3%, 최고 8.4%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여기에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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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장식당 운영권 사기를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식당 사장의 이름이 외주구매본부 임정윤의 어머니와 같다는 사실을 파악한 신차일은 그가 협박범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신차일은 임정윤을 은근하게 압박했고 신차일의 한 마디에 눈빛이 흔들리던 임정윤은 다급히 도망쳐 그가 협박범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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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을 대상으로 한 테러와 협박은 잘못이었기에 신차일은 임정윤의 해고를 건의하는 한편, JU건설도 도의적 책임을 질 것을 요청해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씁쓸한 마음으로 회사를 나온 임정윤은 자신을 배웅해주는 구한수에게 입원한 인부들의 안부를 물으며 죄책감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피해를 본 사람은 있는데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나 구한수를 더욱 심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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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장식당 협박 사건이 해결되기가 무섭게 JU건설에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구한수, 윤서진의 입사 동기이자 기술개발실 사원 오윤우(김신비)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분신자살을 시도한 것. 비록 미수에 그쳤지만 친했던 동기의 끔찍한 선택에 구한수, 윤서진이 받은 충격은 배가 됐다.
개인의 아픔을 묵살하려는 듯한 회사의 조치에 분개한 구한수는 곧바로 신차일을 찾아가 부당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신차일은 되려 제보자와의 친분으로 평정을 잃은 구한수의 행동을 지적했고 이로 인해 두 사람 사이 첨예한 대립이 이어졌다. 이러한 긴장감 속에 급기야 구한수는 기술 유출 의혹을 주장했고 예상치 못한 말에 신차일의 눈빛이 흔들렸다. 과연 구한수는 왜 기술 유출 의혹을 언급한 것일지 사건의 전말이 궁금해지고 있다.
미궁에 빠진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전말이 밝혀질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7회는 오는 27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