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현정이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했다.
고현정은 22일 화장기 없는 민낯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헝클어진 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고현정은 클로즈업 상태에도 잡티 하나 없는 백옥 같은 피부를 뽐내며 '피부 미인'의 위엄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지난 3월 데뷔 후 처음으로 SNS를 개설해 화제가 됐다. 이후 5월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