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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물체는 많이 부식되어 있어서 처음엔 녹슨 볼트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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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받은 이스라엘 유물 관리청(IAA)이 감정한 결과, 이 반지는 1800년 전 청동 소재로 만들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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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문가는 "반지가 온전히 보존돼 있고, 투구를 쓰고 있는 나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며 "한 손에는 방패를, 다른 손에는 창을 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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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지는 약 1800년 전 로마 시대에 현재 이스라엘 지역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고대 유적지 주변의 무덤에서 나온 매장 제물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이 반지는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고고학 캠퍼스에서 보관, 전시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