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강후영은 소개팅을 하기 위해 이동했다. 그때 소개팅을 위해 카페에 도착한 이홍주는 강후영에게로 향한 뒤 "소개팅 나왔냐. 김혜지(김다솜 분) 친구다. 이홍주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강후영은 이홍주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아는 사이냐, 저 언니는 오빠 못 알아봤다'는 말에 "고등학교 친구다. 하나도 안 변했다. 정말 나 못 알아본 건가"라고 했다.
Advertisement
그때 강후영은 버스를 타는 이홍주를 따라갔고, 혼자 떡볶이를 먹는 이홍주를 발견했다. 강후영은 "너 나 모르냐"고 물었고, 이홍주는 "안다. 미국으로 이민가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강후영은 "우리 10년 만에 보는 거다. 일 때문에 잠깐 왔다"고 했다. 그러자 이홍주는 "동창들 소식 궁금하지 않냐"며 연락처를 물었다. 이후 집으로 온 강후영은 혹시나 이홍주에 연락이 올까 계속해서 휴대폰을 확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